디자인 영감 받기 좋은 원목 의자 디자인, 와디즈

1 Surface chair 380

비치 우드(너도밤나무) / 화이트 오크(백참나무) / 400x430x562 mm 

￦ 197,600 (+40,000)

원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목원 스튜디오와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신영진이 DDP 디자인페어를 통해 만나 협업한 결과물이다.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를 필요로하는 공간을 위해 디자인했다. Surface Chair 380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공간 속에 녹아들 수 있는 심플함을 가졌고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미니멀 라이프를 전달한다. 사용하지 않을 떄에는 쌓아 올려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존의 의자들과 달리 낮은 등받이는 손잡이 역할과 더불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97479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미니멀한 의자

---

2 MUSE Folding chair

오크 (참나무) 접이식 의자 / 604x434x505 mm

￦ 81,000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알차고 꼼꼼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다. 높이와 넓이 또한 적당하며, 시원한 매쉬와 인조가죽이라는 선택지를 열어두었다.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굉장히 매력적이다. 접힌 모양 또한 이쁜 것이 접이식 의자의 중요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20544

[8만원 대] 가을 캠핑은 오크 원목 체어로ㅣ36년 의자 전문 파트라

---

3 비비드 레진 스툴

월넛 / 메이플 / 280x280x(450or650)mm

￦ 262,500 / ￦ 367,500 

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의자 디자인으로 레진을 사용한 레진 스툴이다. 월넛과 메이플을 사용해 나무 고유의 결과 함께 독특하면서도 고유한 느낌을 주는 의자를 제작했다. 마감은 천연오일로 마감하여 나무의 결을 좀 더 살려냈다.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레진이 들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그들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83352

[한계가 없는 아름다움,색감] 월넛과 메이플로 만든 비비드 레진 스툴

---

4 미니라이프 사파리체어 / Safari chair

화이트오크(백참나무) / 520x520x600(seat 350)mm

￦ 375,100 

사파리 체어는 캠페인 체어 또는 루르키 체어라고 불리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의자 형태이다. 이를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해 등받이 회전등을 고려하였으며, 미니라이프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가하였다. 특히 빠르고 편한 분해조립이 가능한 부분에서 매력적이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31024

와디즈 오픈예정 | 당신의 인생체어를 소개합니다. 미니라이프 사파리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