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고객센터1 도쿄에서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배민다움 / 푸드네코 / 푸드판다 1 푸드네코 FOODNEKO / 배달의 민족 https://story.baemin.com/1866/ 도쿄에서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마케터지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처음입니다 story.baemin.com 일본에는 배달의 민족이 아닌 푸드 네코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일본에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발해내기 위해 다시 '배민다움'을 도전했다. 1. 타깃 설정 / 타깃은 좁고 명확하게 시장의 빈틈을 찾아서 혼자 살면 푸드 네코, 1인분은 푸드네코.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키려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고, 한 사람을 제대로 만족시키면 모두가 만족한다." 책 '배민다움' 다움에 나오는 문구로 배민의 서비스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음식 배달 문화가 한국만큼 활발하지 않기에 사용.. 202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