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89 Best Book Covers of 2020
As Chosen by Our Favorite Book Cover Designers
lithubd에서 책커버 디자이너들에게 뽑힌 89개의 책커버 디자인이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북커버 몇개만 뽑아봤다.
oliver munday가 작업한 디자인으로 지금의 핫한 트랜드는 아닌 종이가 찢긴 컨셉을 가지고 있다.
carmi grau가 디자인한 북커버로, 적절한 일러스트도 이쁘지만 투톤색의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고 인상깊다.
sunra tompson이 작업한 디자인으로, 낙서같은 디자인과 스크랩된 느낌의 포스터가 인상깊다.
jame keenan이 작업한 디자인으로, 모자이크 패턴으로 디자인된 북커버이다. 굉장히 심플하지만 매력적이다.
lithub.com/the-89-best-book-covers-of-2020/
The 89 Best Book Covers of 2020
It may actually be mandatory at this point to begin any kind of 2020 roundup with an acknowledgement of how shit the year was, and how impossible it was to focus on the good parts, and how anything…
l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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