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 doodle1 아이들의 낙서를 굿즈로, 두들 DOODLE 스타트업 1 DOODLE 두들 https://www.dooodle.kr/ Doodle www.dooodle.kr 무언가 끄적거리다, 낙서. DOODLE 두들은 디자이너 이호정 대표와 신촌 대학연합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기획자,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작은 스타트업이다. 평균 나이 23.5세의 젊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아이들의 낙서에서 시작했다. 아이들이 앞뒤없이 상상력을 뿜어내면서 펜을 휘날린다. 엉뚱하고 비규칙적이지만, 귀엽고 아름답기까지도 하다. 많은 이들이 아이들이 낙서를 가볍게 여기기도, 그래서 휴지통에 쉽게 버리기도 한다. 두들은 이런 상황을 주목했다. 아이들의 낙서를 다듬에 예쁜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한다. 무한한 잠재력 가운데 그들이 뿜어내는 상상력을 조화롭게 풀어내는 이 스타트업은 아이들뿐만 아.. 2021. 9. 21. 이전 1 다음